사전 확인 절차로 구성
이송 전에는 환자 상태와 부착된 장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실습 중 수액 라인이 연결된 환자를 이송하며, 침대를 옮기기 전에 라인 길이와 고정 상태를 먼저 점검한 적이 있습니다. 확인 없이 바로 이동했다면 라인이 당겨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이송 전 체크리스트처럼 라인·산소·모니터링 장치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고, 속도보다 확인이 먼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이송 요청을 받으면 몸이 먼저 움직이기보다 손으로 체크리스트를 짚어가며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