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시술·안전·한계를 순서대로 짚는 결
대학병원 인턴십 8주 동안 심혈관촬영실에 배치돼 관상동맥조영술 보조 업무를 맡았습니다. 주된 역할은 C-arm 조작 보조와 시술 기록지 정리, 그리고 조영제 주입 후 환자 활력징후 모니터링이었습니다. 방사선 피폭 관리를 위해 납복 착용과 거리 유지 원칙을 매 시술마다 확인했고, 환자 확인은 이름·등록번호 이중 조회로 진행했습니다. 스텐트 삽입 시술에서 조영제 역류 신호를 먼저 포착해 담당 기사에게 알린 경험도 있습니다. 다만 IVUS 화상 해석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 입직 후 선임 지도를 받으며 보완할 계획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안전 원칙과 팀 호흡이 시술 품질을 결정한다는 점을 직접 배웠고, 이 경험을 발판으로 빠르게 독립 수행 수준에 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