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내과 병동 실습에서 항암 치료 중인 환자의 처치 보조와 증상 관찰을 경험했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오심·구토·구강 점막 손상 등의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보고하는 것이 간호 보조 역할의 핵심이었습니다. 또 면역 저하 환자이기 때문에 감염 예방 절차—마스크 착용, 손 위생, 접촉 최소화—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 처치 외에도 대화를 나누거나 곁에 있어드리는 것이 역할의 일부였습니다.
의료 행위 외의 돌봄이 치료를 지탱한다는 것을 이 경험에서 분명하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