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과정·현재 결을 자기 언어로 담은 결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게 된 계기는 대학 입학 전 할머니의 장기 입원을 곁에서 지켜본 경험입니다. 3개월 넘는 입원 기간 동안, 의료 처치뿐 아니라 환자의 감정 상태까지 챙기는 것을 보면서 간호사의 역할이 단순 보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호학과 진학 후 임상 실습에서 IV 삽입·투약·활력 징후 측정 같은 기본 술기를 반복했고, 처음에는 손이 떨렸지만 30회 넘는 반복 후에는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고시 준비는 약점 과목 집중 전략으로 진행했고, 성인간호학·기본간호학을 중심으로 오답 노트를 만들어 반복했습니다. 면허 취득 이후에도 취약 영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중환자 케어 경험은 거의 없고, 그 부분이 입직 후 가장 빠르게 보완하고 싶은 역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