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 특성을 인지하고 수용 의사를 밝히는 접근
간호 업무는 환자 상태에 따라 예정에 없던 연장 근무나 휴일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실습 기간에 직접 경험했습니다. 3주간의 병동 실습 중 두 차례 인력 부족으로 예정보다 2시간 늦게 퇴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환자 안전이 걸린 상황에서는 정해진 시간보다 상황이 우선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부서 상황에 따른 연장·휴일 근무는 간호 업무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사전에 개인 일정을 조율해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컨디션을 유지해야 좋은 간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평소 규칙적인 수면과 체력 관리를 병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