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8초
치과 스탭 실습 중 소독 절차를 직접 배우고 실수를 겪은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치위생 실습 중 진료실에서 사용한 기구 세척부터 오토클레이브 멸균까지 전 과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처음 몇 번은 세척과 헹굼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않아 선임 선생님께 다시 하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때 소독은 시간을 줄인다고 빨라지는 게 아니라는 걸 체감했고, 이후로는 기구 종류별 세척 시간을 손목에 적어두고 하나씩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멸균이 끝난 기구는 매번 인디케이터 색 변화를 확인한 뒤에야 다음 진료에 사용했고, 그날 처리한 기구 수와 시간을 노트에 따로 기록하는 습관도 들였습니다. 한 번은 색 변화가 애매해서 선임에게 다시 물어본 적도 있는데, 그렇게 물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절차라도 순서를 건너뛰면 감염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배운 이후로는 정해진 순서를 늘 그대로 지키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