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습에서 겪은 감정노동의 어려움과 대처 방식
임상실습 중 환자나 보호자의 불안이 격한 감정 표현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몇 차례 겪었는데, 처음에는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내다 실습이 끝나고도 한참 마음이 무거웠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그 순간의 감정과 제 개인적인 감정을 분리해서 받아들이는 연습을 스스로 해봤고, 완전히 익숙해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 직무에서도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계속 찾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