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윤리에 대한 본인 생각과 이를 실천하는 방식
약사 윤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환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과 전달하는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입니다. 약사는 처방을 실행하는 역할이지만,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처방에 대해 검토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실습 중에 처방 오류를 발견했을 때 담당 의사에게 확인 요청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이의 제기가 환자 이익을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한 순간이었습니다. 정보 정확성 측면에서는 복약 상담에서 불확실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것처럼 설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모르면 확인한다는 원칙을 유지합니다.
윤리는 거창한 결정보다 매일 반복하는 작은 판단들에서 드러난다는 것이 이 직군을 경험하면서 배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