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영상 편집은 Adobe Premiere Pro를 주로 사용했고, 디자인은 Photoshop과 Illustrator를 병행했습니다. 프리미어는 멀티캠 편집과 색 보정 연동이 직관적이어서 팀 작업에서도 파일 공유가 편했습니다. 포토샵은 썸네일·배너 제작에 주로 썼고, 일러스트레이터는 로고·인포그래픽 등 벡터 기반 작업에 활용했습니다. 한계도 경험했습니다. 4K 영상 편집 시 프록시 설정 없이는 미리보기가 끊겼고, 인쇄물 작업 시 RGB→CMYK 변환 과정에서 색 재현 오차가 생겨 수정을 여러 번 해야 했습니다. 툴보다 중요한 건 목적에 맞는 툴을 고르는 판단이라 생각하고, 새 툴이 필요할 때는 튜토리얼을 먼저 찾아 빠르게 익히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