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자료 작성에서 부서 간 산정 기준을 통일한 사례
인턴 근무 중 ESG 공시 초안 작성을 보조했을 때, 부서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기준연도가 달라 합산 수치가 어긋나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각 부서 담당자에게 산정 기준연도와 단위를 확인하는 표를 만들어 배포했고, 이를 기준으로 전체 수치를 다시 정렬했습니다. 그 결과 최종 보고서 제출 전 회계 검토에서 지적된 오류가 이전 분기 대비 크게 줄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공시 자료는 내용의 화려함보다 기준의 일관성이 신뢰도를 좌우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