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검토의 다축 고려요소를 설명하는 접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할 때는 시장 규모, 예상 수익성, 초기 투자 리스크를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동아리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계획을 세울 때 시장 규모만 크게 부풀려 발표했다가 심사위원으로부터 실제 전환율 가정이 근거 없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후 유사 서비스의 공개 데이터를 찾아 전환율을 보수적으로 재산정했고, 그제서야 타당성 검토가 낙관이 아니라 검증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가정을 낙관적으로 세우지 않고 근거로 뒷받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