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관점 설정
채용설명회 자료를 디자인할 땐 지원자 입장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건 뭘까?"라고요. 신입 지원자는 근무 환경과 회사 분위기에 관심 있고, 경력직은 커리어 경로와 보상에 관심 있습니다. 그래서 관점을 분리한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색상도 회사 브랜드를 살리되, 읽기 쉬운 폰트를 선택했고, 숫자나 그래프는 한눈에 이해되도록 단순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설명회 후 질문 수준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채용설명회 자료를 디자인할 땐 지원자 입장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건 뭘까?"라고요. 신입 지원자는 근무 환경과 회사 분위기에 관심 있고, 경력직은 커리어 경로와 보상에 관심 있습니다. 그래서 관점을 분리한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색상도 회사 브랜드를 살리되, 읽기 쉬운 폰트를 선택했고, 숫자나 그래프는 한눈에 이해되도록 단순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설명회 후 질문 수준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처음 만든 자료는 회사 입장에서만 만들었습니다.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슬라이드가 너무 복잡했어요. 설명회 후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 됐나요?"라고 물었고, 지원자들은 "직무별 구체 사례가 제일 좋았다"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 자료부터는 회사 PR 70%, 지원자 관심사 30% 비율로 조정했습니다. 수치보다 스토리를 늘리고, 이미지를 더 크게 했습니다. 그럼 지원율도 올라갔습니다.
설명회 자료를 만들 때 모든 지원자가 접할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색맹인 사람도 차트를 읽을 수 있도록 색상만 아니라 패턴도 구분했고, 텍스트 크기는 뒤에 앉은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충분히 크게 했습니다. 영상 자료가 있으면 자막을 항상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처음으로 설명회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었다"는 청각 장애 지원자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포용적 설계는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