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여를 명확히 구분
사내 부속의원에서 실습하며 접수·안내 업무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 환자 대기 시간 데이터를 정리하고 병목 구간을 찾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분석 결과 특정 시간대에 접수가 몰리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팀에 공유해 인력 배치 시간을 조정하는 안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정 이후 평균 대기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제가 한 일은 데이터를 정리한 것뿐이지만, 그것이 팀의 결정을 바꾸는 근거가 됐다는 점에서 협업의 의미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