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해 상황·본인 역할·판단·결과 순으로 푸는 결
학부 캡스톤에서 4명이서 중고거래 알림 서비스를 만들 때, 제가 백엔드에서 Redis와 Kafka를 맡았습니다. 처음엔 주문 상태를 DB만으로 조회했는데, 알림이 몰리는 시간대에 응답이 느려졌습니다. 그래서 자주 읽는 사용자 알림은 Redis에 5분짜리 캐시로 두고, 결제 완료나 채팅 수신 같은 이벤트는 Kafka로 분리해 비동기로 처리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캐시 만료를 너무 짧게 잡아 같은 요청이 다시 DB로 가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 뒤엔 조회 패턴을 먼저 보고 TTL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지금도 새 기능을 맡으면 먼저 조회 빈도와 비동기 분리 지점부터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