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배포와 운영 중 겪은 장애 대응 경험을 수치로 푸는 결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AWS EC2와 RDS를 사용해 웹 서비스를 배포하고 약 3개월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히 인스턴스에 코드를 올리는 방식으로 시작했는데, 트래픽이 몰릴 때 응답이 느려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인을 보니 DB 커넥션 수가 한계를 넘고 있었고, RDS Proxy를 연결해서 커넥션 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이후 평균 응답 시간이 1.8초에서 0.6초로 줄었습니다. 배포 자동화는 GitHub Actions으로 CI/CD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고, main 브랜치 푸시 시 자동으로 배포되게 설정했습니다.
한 번은 잘못된 환경변수가 올라가서 서비스가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env 파일을 Secrets로 분리하고 배포 전 검증 단계를 넣는 방식으로 재발을 막았습니다. 클라우드 운영에서 모니터링과 장애 대응 절차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