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인지 결 → 점검·기록 → 이상 발견·시정 → 교육·환류 결
인턴 중 건설 현장에서 품질 점검 보조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기준 자리에서 저는 먼저 시방서와 자재 검수 기준표를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 읽고 핵심 항목을 메모했습니다. 감으로 판단하면 기준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일이 생긴다는 걸 선배에게 들었습니다. 점검 자리에서는 각 공정 완료 전에 해당 시방 기준에 맞는지 체크리스트로 확인했습니다. 이상이 발견됐을 때는 자의로 처리하지 않고 즉시 담당 감리원에게 보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배웠습니다. 혼자 처리하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사후 자리에서는 이상 사례를 품질 이상 기록부에 남겨 팀원과 공유했고, 같은 자리에서 반복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