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구체 → 본인 몫 → 공동주택 특유 결 → 회고·재현 결
공동주택 시공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학과 수업에서 공동주택 설계 기준을 다룬 적이 있고, 인턴 중 공동주택 완공 현장을 견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견학 당시 저는 마감재 시공 상태와 층간 소음 방지 구조를 현장 선배와 함께 확인하는 작업을 보조했습니다. 팀 작업이라 제 몫은 도면과 현장 비교 체크리스트를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동주택 특유 자리에서 기억에 남은 건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 순서입니다. 경량 충격 차단재가 콘크리트 위에 정확히 올라가야 하고, 벽체 접합부에 방진 패드가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걸 담당자에게 들었습니다. 이 기준이 한 자리에서라도 빠지면 입주 후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을 실사례로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기준을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재현 가능한 품질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