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구체 → 본인 몫 → 안전·민원 결 → 협업·인터페이스 결
직접 부대토목을 담당한 경험은 없지만, 인턴 중 건설 현장에서 터파기·배수로 작업을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부대토목은 본 구조물을 지탱하기 위한 토공·배수·포장·조경 작업이 포함됩니다. 제가 관찰한 자리에서는 배수로 경사가 잘못 잡혀 빗물이 역류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설계 도면을 재확인해 경사 수정을 즉시 반영했습니다. 안전 자리에서는 개착 구간에서 가시설 설치와 단부 방호가 사람이 추락하지 않도록 하는 핵심이었습니다. 민원 자리에서는 포장 작업 중 소음·분진이 인근 주민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시간대를 조율하는 내용을 현장 소장님에게 들었습니다. 건축·전기 팀과의 인터페이스 자리에서는 지중 매설물 위치가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사전 협의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