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전기 작업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해당 회로의 부하와 용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후 차단기를 내리고 잠금 장치를 건 뒤 테스터로 무전압 상태를 재확인하는 순서를 지킵니다. 본인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자리와 외부 기관이나 책임자에게 올려야 할 자리를 가르는 게 핵심입니다. 실습 중 아크가 발생할 수 있는 결선 자리에서, 혼자 판단하지 않고 현장 전기 담당자에게 확인을 요청한 경험이 있습니다. 작업 후에는 점검 결과와 시정 내용을 점검 일지에 기록해 인수인계 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같은 자리에서 같은 위험이 반복된다는 걸 실습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 감각을 새 자리에서도 일관되게 이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