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결과를 다음 영업 동작으로 닫고 분기 단위로 운영하는 결
영업 인턴 프로젝트에서 경쟁사 3곳을 분석하는 과제를 받았을 때, 처음에는 공시와 보도자료만 모았습니다. 발표 직전 팀장님이 "이 자료로 다음 미팅에서 뭘 다르게 할 건지 말해 봐"라고 물었는데 답이 없었고, 그게 실행 연결 없는 분석만 했다는 신호였습니다. 이후 현장 영업팀 메모와 고객 인터뷰를 더 붙였더니 경쟁사가 약한 납기 유연성이 주요 고객들의 결정 요소라는 인사이트가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다음 영업 미팅 준비에 반영했더니 경쟁사 비교 질문에 훨씬 구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분석을 분기 단위로 업데이트하고 담당자를 정해 운영하는 흐름을 잡았습니다. 지금도 경쟁 분석을 시작할 때 다음에 어떤 동작을 달리 할 것인가를 먼저 쓰고 그 역방향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