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계획 팀과 협력해 인력 규모를 조정하는 접근을 본인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여러 팀과 협력해 인력을 조정하는 일은, 제가 보기에 각 팀이 가진 정보를 한자리에 모으는 데서 시작합니다. 학생 때 저는 학과 행사에서 자원봉사 인원을 배치하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제 감으로 인원을 나눴다가, 어떤 자리는 사람이 남고 어떤 자리는 모자란 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저는 현장의 실제 일감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 뒤로는 각 담당자에게 언제, 얼마나 일손이 필요한지를 먼저 물어, 그 정보에 맞춰 인원을 배치했습니다. 한번은 한 팀에만 물어보고 정했다가 어긋난 적이 있어, 그 뒤로는 관련된 팀 모두에게 확인했습니다. 저는 인력 조정이 현장의 수요를 함께 듣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