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온보딩 경험에서 불편했던 점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 서술
온보딩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한 경험은 없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의 온보딩 경험이 좋지 않았는데, 그 경험에서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처음 출근했을 때 선배 직원이 10분 정도 구두로 설명하고 바로 혼자 시작하게 해서, 첫 시간에 재고 입력을 잘못해서 마감 재고가 맞지 않는 실수가 생겼습니다. 그때 체크리스트라도 있었다면 첫날부터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제가 다음 신입을 안내할 때는 첫 주에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한 메모를 직접 만들어서 줬고, 그 분이 실수 없이 적응했습니다.
온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 온 사람이 첫 시간부터 실수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이 방향으로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