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제안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독자가 누구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술 담당자와 경영진은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내용도 상대방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앞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합니다. 학교 프로젝트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문제 정의와 기대 효과를 명확히 쓰는 것이 기술 스펙보다 설득력이 높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데모에서는 완벽한 기능보다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을 중간에 배치하고, 앞에서 기대감을 높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데모 중 예상치 못한 오류에 대비해 백업 화면이나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안서와 데모 모두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