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영어로 실질적으로 소통했던 경험은 해외 파트너사와의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쌓았습니다. 인턴 때 영문 SOP 개정 사항을 해외 협력 기관에 안내하는 이메일을 직접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번역기를 그대로 활용했는데, 상대방이 맥락을 오해하는 경우가 생겨 주요 내용을 bullet point로 구조화하고 핵심 변경 사항을 첫 문단에 먼저 요약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또한 학과에서 영문 논문 요약·발표 과제를 반복하면서 품질 전문 용어를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TOEIC 865점을 보유하고 있고, FDA 가이드라인과 ICH 문서를 원문으로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입니다. 영어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유창함보다 정확한 의도 전달과 오해 방지라는 점을 실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