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설계 프로젝트에서 주로 AutoCAD와 Revit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초기 레이아웃 설계는 AutoCAD로 빠르게 잡고, 구조 검토가 필요한 단계에서 Revit으로 전환해 BIM 기반 충돌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두 툴 간 파일 변환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데, IFC 포맷 중간 변환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팀 협업에서는 공유 모델을 쓸 때 작업 범위를 미리 나눠서 충돌을 줄였고, 툴 선택보다 팀원 간 작업 규칙이 더 중요하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이후에는 프리마베라로 일정 관리도 병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툴 선택 이유와 실제 사용 경험을 함께 말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툴을 쓸 줄 아는 것과 왜 그 툴을 택했는지를 설명하는 건 다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기술 역량을 더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