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혼자 기획·디자인·개발을 주도한 프로젝트 경험
학교 졸업 작품으로 독서 기록 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기획하고 디자인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여도는 기획 100%, UI 디자인 100%, 프론트엔드 구현 70% 정도였습니다.
목표는 읽은 책을 기록하고 나중에 다시 찾기 쉬운 앱이었습니다. 처음 설계한 구조에서 독서 노트 기능을 한 화면에 모두 넣었는데, 사용자 3명 테스트에서 '너무 복잡해서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입력 단계를 3개로 쪼개서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수정 후 같은 사용자들이 '이제 훨씬 쉽다'고 하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혼자 진행할수록 처음 설계를 과신하기 쉽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외부 눈이 없으면 놓치는 게 생긴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