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 전공을 소개하고 그것이 현재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학부 과정에서 알고리즘·자료구조·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기초를 쌓았습니다. 처음엔 이론 위주 수업이 실무와 얼마나 연결될지 의문이었는데, 인턴 때 코드베이스를 읽으면서 복잡도와 메모리 관리 개념이 실제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4학년 때는 자연어 처리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학습·평가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전공이 제공한 건 특정 언어나 기술보다 문제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배운 것과 산업에서 쓰는 것 사이에 항상 간격이 있는데, 그 간격을 좁히는 건 스스로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전공 지식이 실무의 출발점이 되어준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