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팀 경험은 없지만 소규모 팀 리더 경험과 연결해 가정형 질문에 1인칭으로 답변
400명 규모의 팀을 이끈 경험은 없습니다. 대신 학과 동아리 운영팀 리더로 22명을 관리했던 경험에서 배운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경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모든 팀원을 직접 챙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모든 결정을 직접 확인하려 했다가, 5명짜리 소규모 태스크팀이 멈춰 서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때부터 소그룹 리더에게 권한을 넘기고 저는 전체 방향만 잡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그 이후에 팀 전체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400명 규모라면 중간 관리자들의 역량 개발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중간 관리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기준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 그리고 주기적으로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병목을 찾아내는 것이 제가 배운 방식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