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시판 전·후 안전성 정보 수집에서 사용하는 방법론은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시판 전에는 임상시험 단계별(Phase I~III)로 이상반응을 수집하고, SAE(중대 이상반응)는 즉시 규제 기관에 보고하는 체계를 따릅니다. 시판 후에는 자발적 보고 시스템을 통해 의료인과 환자의 이상반응 보고를 수집합니다. 또 역학 데이터, 처방 데이터베이스, 전자 의무기록에서 신호를 탐지하는 방식도 씁니다. 데이터가 쌓이면 위험-편익 재평가를 통해 허가 조건 변경이나 시장 철수를 결정합니다.
안전성 정보의 가치는 수집보다 평가와 결정에서 나타납니다. 규제 요건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이 분야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