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기술경쟁력·대외의존도 세 축으로 전망을 분석하는 결
한국 경제의 미래를 전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축 세 가지가 있습니다. 고령화 속도, 기술 경쟁력 유지, 그리고 대외 의존도 분산입니다. 거시경제 수업에서 생산가능인구 비중 전망을 분석했는데, 단순히 인구가 줄어드는 것보다 부양 비율의 변화가 재정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복잡하다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반도체 분야는 단가 하락 구간에서도 공정 기술 격차를 유지하는 사이클이 반복됐는데, 그 격차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가 향후 10년 전망의 핵심 변수라고 봅니다. 낙관도 비관도 아닌, 어느 변수가 가장 먼저 임계점에 도달하는지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경제를 전망하는 편입니다. 이 관점에서 산업과 직무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어느 변수가 임계점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지 주시하며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