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센서 융합 알고리즘 개발에서 활용하는 주요 데이터 소스는 라이다, 카메라, IMU(관성 측정 장치), GPS입니다. 각 센서는 서로 다른 강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어, 복수 센서를 결합해 단일 센서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융합의 핵심입니다. 카메라는 색상과 텍스처를 잘 포착하지만 거리 측정이 약하고, 라이다는 정확한 3D 거리 정보를 제공하지만 색상 정보가 없습니다.
IMU는 짧은 시간의 자세 변화를 빠르게 추정하지만 적분 오차가 누적됩니다. 융합 방식으로는 칼만 필터 계열이 대표적이고, 딥러닝 기반 융합 방식도 최근 연구에서 활발히 시도됩니다. 학습 단계에서 오픈소스 데이터셋으로 센서별 특성을 시각화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센서 융합은 데이터 소스의 보완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설계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