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로봇 장애 감지·대응 — Heartbeat 모니터링·작업 재배분·시각화 대시보드 중심
이기종 로봇을 운용할 때 장애 감지에서 어려운 건 로봇마다 장애를 보고하는 방식이 달라서 통합 모니터링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어떤 로봇은 에러 코드를 직접 반환하고, 어떤 건 통신이 끊기거나 응답이 없어지는 방식으로 장애를 표현합니다. 수업에서 이기종 장비 모니터링 구조를 공부했을 때, Heartbeat 신호로 장비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기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응답이 없으면 장애로 감지하는 것입니다. 대응에서 중요한 건 장애가 난 로봇의 작업을 다른 로봇에게 재배분하는 로직입니다. 이를 위해선 각 로봇의 현재 용량과 작업 가능 범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합니다. 완전 자동화가 어렵다면 관제자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시각화 대시보드가 대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