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보고·협의 중심으로 푸는 결
마감을 못 맞출 것 같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즉시 팀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때 마감 당일에 "오늘 못 끝납니다"라고 말했더니 팀 전체 일정이 틀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후 마감 이틀 전에 "이대로라면 기한이 어렵겠다"는 걸 미리 말했더니, 일정 조정이나 다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고할 때는 단순히 "못 합니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됐고 무엇이 막혀 있으며 언제까지 가능한가"를 같이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은 작업 초반에 예상 소요 시간을 먼저 가늠해보고, 어긋날 것 같으면 일찍 알리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