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5 응답 시간 + 실패율 기준 + CPU·메모리 임계치 + 부하 테스트 검증 경험
졸업 프로젝트에서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쓰는 서비스를 만들면서 성능 목표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처음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빠르면 된다는 기준 대신 P95 응답 시간과 초당 처리 가능한 요청 수를 명확한 수치로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실패율 측면에서는 오류 응답이 일정 비율을 넘으면 서비스 신뢰를 잃는다는 기준을 팀이 함께 정했습니다. 자원 측면에서는 CPU와 메모리 사용률이 특정 임계치를 넘으면 경고가 뜨도록 모니터링을 설정했습니다. 성능 목표는 개발 초기에 정해두지 않으면 출시 직전에 병목을 찾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하려면 부하 테스트로 실제 트래픽을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성능 목표는 기술 스펙이 아니라 사용자가 기다릴 수 있는 한계를 숫자로 표현한 것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