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면접 준비 경험에서 자기소개를 실제로 반복 연습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한 답변
글로벌 기업 지원을 준비하면서 영어 자기소개를 30초, 1분, 3분 버전으로 각각 만들어서 100번 이상 말해보았습니다. 처음에 녹음해서 들어보면 한국식 억양이 강하고 연음이 부자연스러웠으나, 반복할수록 말하는 속도가 일정해지고 더듬는 부분이 줄어들었습니다.
한 번은 영어 면접 스터디에서 1분 자기소개를 발표했는데, '소개하는 사람이 본인인데 너무 딱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름, 전공, 경험을 나열만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피드백 이후에는 왜 이 직무에 관심이 생겼는지 한 문장을 넣는 방식으로 바꾸었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이 경험에서 영어 자기소개는 영어 실력보다 무슨 말을 할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외운 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