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를 인사 제도 변화와 연결해 구체적 관심 방향을 제시하는 결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인사 직무에서 가장 변화가 클 영역이 정년 연장과 세대 혼합 조직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은 기업에서 60세 이후 계속 고용 방식을 고민하고 있고, 이게 단순한 제도 문제가 아니라 기존 직원의 동기 부여와 급여 체계를 어떻게 재설계하느냐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HR 수업에서 일본 기업의 정년 연장 사례를 분석했는데, 제도는 만들었지만 실질적인 역할 재설계가 없어 고령 직원과 젊은 직원 모두 불만이 생긴 케이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관심이 생겨서 졸업 논문으로 세대 혼합 팀에서의 동기 부여 요인을 주제로 소규모 설문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42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연령대별로 원하는 피드백 방식이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 실무와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제를 직접 다뤄보고 싶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