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차단 디버깅 + 쿼리 병목 진단 + 보안 기본 원칙 적용 경험으로 설명
학교에서 리눅스 서버와 네트워크 수업을 들으면서 익힌 지식이 개발에서 실제로 도움이 됐습니다. 서비스를 배포했을 때 특정 포트로 접속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는데, 방화벽 규칙과 iptables 설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빠르게 원인을 찾았습니다. 쿼리 응답이 느린 경우에는 DB 서버의 CPU·디스크 I/O 지표를 보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인프라와 쿼리 중 어느 쪽이 병목인지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지식 덕분에 API 요청이 어느 계층에서 지연되는지 진단하는 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포트를 최소한으로 열고 내부 서비스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 원칙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습니다.
인프라를 이해하는 개발자는 문제가 생겼을 때 더 빠르게 원인을 좁힐 수 있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