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데이터로 영업·운영 전략을 직접 수립한 경험은 없지만, 수업에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영업 우선순위를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월별 매출과 방문 고객 수를 분석했고, 전환율이 낮지만 방문이 많은 자리를 먼저 개선 대상으로 정의했습니다. 그 자리를 고른 이유는 방문이 적은 곳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안을 발표에 담았고, 이해관계자 역할을 맡은 팀원이 더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그 자리에서 전략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음 행동을 이끄는 것이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데이터로 제안할 때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가'를 스스로 먼저 답하는 자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