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분야 명명(ISP+AI) → 이유(파라미터 한 줄의 결) → 경험(NDVI·디노이징 인턴) → 트렌드·기여(통역 자리)
연구 개발 중에서도 이미지 신호 처리(ISP)와 AI 기반 비전 알고리즘이 만나는 자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학부 4년 동안 같은 결의 연구를 두 번 손에 익혔고, 본인이 가장 오래 즐길 수 있는 영역이 그 자리라고 봤습니다.
선택 이유 쪽으로는, 같은 카메라 하드웨어에서 ISP 파라미터 한 줄을 바꾸면 화면 톤이 완전히 달라지는 결을 학부 캡스톤에서 손으로 봤습니다. 거기에 최근의 딥러닝 기반 디노이징·HDR 합성·저조도 보정 결이 얹히면 같은 센서로도 한 세대 위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관련 경험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학부 캡스톤으로 6주짜리 NoIR 카메라 NDVI 모니터링 파이프라인 구축(이미지 처리·NDVI 계산). 둘째, 3학년 여름방학 영상처리 연구실 인턴 2개월로 저조도 영상 디노이징 U-Net 학습 보조를 한 결입니다. PSNR 기준 28.4→31.2dB까지 개선했습니다.
최신 트렌드 쪽으로는, diffusion 모델 기반 RAW 영상 복원·NeRF 기반 다중 뷰 합성·온디바이스 ISP 가속 세 갈래를 본인의 학습 큐에 두고 있습니다. 학부 학회 발표 자료와 CVPR 논문 한 달에 두 편씩 짧은 노트를 남기는 결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기여 가능성 쪽으로는, 하드웨어 팀과 알고리즘 팀의 통역 자리에 본인이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학부에서 본인이 둘 다 손에 익힌 결이 그 갭을 메우는 자리에 닿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