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이 시작된 팀 프로젝트에서 직접 인터뷰 설계를 맡아 방향을 만들어낸 경험 서술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은 팀 프로젝트에서 분석 방향이 전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교수님이 '배달 서비스 사용자 경험 개선 방안을 제안하라'는 주제를 줬는데, 기존 데이터도 없고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팀 전체가 막막했습니다. 동기로는 팀에서 내가 먼저 방향을 잡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멈출 것 같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도전적으로 실행한 부분은 사용자 인터뷰 가이드를 직접 설계하고, 팀원과 역할을 나눠 5명을 인터뷰한 것입니다. 이전에 사용자 조사 경험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아이패드 녹음·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패턴을 정리하는 방식을 독학해서 적용했습니다. 팀워크로는 인터뷰 후 전원이 같이 코딩해서 인사이트를 합의로 도출했습니다. 결과는 교수님이 '인터뷰 기반 분석이 가장 탄탄했다'는 피드백을 주셨고,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