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을 명확히 맡고 조율 미팅으로 팀 간 이견을 풀어낸 경험의 결
대학원 연구에서 연구팀·QA·생산팀이 함께 참여하는 공정 밸리데이션 프로젝트에 조원으로 들어간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문서화 담당을 맡아 각 팀에서 나온 결과물을 양식에 맞게 정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QA팀과 생산팀이 우선순위가 달라서 일정이 계속 밀렸던 상황이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조율 미팅을 제안해서, 각 팀이 막힌 이유를 서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이후 생산팀이 QA 요구사항을 미리 반영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됐고, 일정 지연이 줄었습니다. 그 경험이 이견이 나오는 자리에서 공동 검토 자리를 만드는 게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빠르다는 걸 배운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