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요건 이해와 타 직군 연계 중심
Class III 의료기기 개발 직접 경험은 없지만, 학부 수업과 관련 사례 공부를 통해 인허가 요건의 자리가 개발 초반부터 설계에 들어와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사용 목적과 위험 등급이 분명한 만큼, 시험·임상 데이터·GMP 요건을 제품 기획 단계에서 함께 잡는 결이 나중에 방향이 흔들리는 자리를 줄입니다. 타 직군과의 연계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개발·임상·규제 각 파트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자리에서, 공통 기준 문서를 두고 방향을 맞추는 결이 소통 오류를 줄이는 방식이라고 이해합니다. 도전이 생겼을 때 한 번에 결론을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실패 원인을 파트별로 나눠서 짚고, 각 자리에서 해결 책임을 명확히 가르는 방식이 반복 오류를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로 무엇이 닫혔는지를 의식하는 자리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