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단계 점검에서 시작해 정기 모니터링·이상 대응·기록으로 닫는 결
동물실험 실습에서 실험동물 도입 전 건강 상태 점검이 가장 먼저라는 걸 배웠습니다. 공급사에서 제공하는 마이코플라즈마·바이러스 음성 보고서를 도입 전에 확인하고, 도착 후 격리 사육 기간 동안 일일 관찰을 진행하는 절차를 익혔습니다. 사육 중 이상 행동·호흡기 증상·체중 감소를 체크리스트로 기록했고, 의심 증상이 나오면 즉시 격리하고 담당 수의사에게 보고하는 동선을 팀 내에서 미리 정해뒀습니다. 한 번은 기침 증상이 나타난 개체를 발견했는데, 격리 후 PCR 검사를 진행해 전파를 막았습니다. 모든 관찰 결과는 사육 일지에 남겼고, 이 기록이 실험 결과 해석에 실제로 참고됐습니다. 지금도 실험동물 도입 전에 공급사 위생 관리 이력을 먼저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