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을 분해하고 기술·지식 결과 성장 방향으로 닫는 결
동물실험 시행기관에서 경력을 쌓지는 못했지만, 학부 실험실에서 마우스 복강 투여와 채혈 실습을 짧게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체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보정 방법과 처치 속도가 모두 중요하다는 걸 배웠고, 처음엔 시간이 길어져 개체에 부담이 갔다는 경험도 있습니다.
체중·사료 섭취량·행동 변화 기록이 건강 상태 모니터링의 기본이라는 것도 실습에서 익혔습니다. 직접 기관에서 경력을 쌓지 못한 부분은 솔직히 인정하지만, 기관의 SOP 흐름과 IACUC 관련 절차는 학습을 통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반복을 통해서만 정확해진다는 걸 처음 실습에서 느꼈고, 초반에 경험 많은 분께 피드백을 받으며 빠르게 익히는 방식을 택하겠습니다.
관찰 결을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봅니다. 익힌 결이 쌓이면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늘리는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