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서 관리·해외 팀 일정 조율·결과물 통합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기여결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은 학교 교환 프로그램 기간에 해외 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케이스 스터디 프로젝트입니다. 국내 팀 2명, 해외 팀 3명이 함께 진행했고, 저는 문서 관리와 일정 조율을 맡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시간대 차이로 인한 소통 공백이었습니다. 국내 팀이 자는 시간에 해외 팀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쪽이 질문을 남기면 반나절이 지나야 답이 왔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동기 소통 원칙을 세웠습니다. 메시지를 남길 때 배경 정보와 선택지를 함께 적으면, 상대방이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용어를 팀 전체가 같은 의미로 쓰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번역상 같은 단어도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핵심 용어를 정의해두는 문서를 먼저 만드는 것이 협업의 기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