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글로벌 인사 업무를 위해 갖추고 있는 역량으로는 먼저 비즈니스 영어 문서 작성 능력을 꼽겠습니다. 인턴 기간 중 해외 계열사와의 채용 현황 공유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고, 본사 담당자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표현이 많았지만, 피드백을 통해 HR 맥락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의 톤과 뉘앙스를 체득했습니다. 또한 SHRM 자료와 글로벌 HR 트렌드 보고서를 꾸준히 읽으며, 국내 HR 관행과 해외 관행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예를 들어 직무 중심의 직책 구조나 성과 피드백 주기 설계가 국내와 다르다는 점을 정리해두었고, 실제 업무에 참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은 언어 능력만이 아니라 문화적 맥락에 대한 감수성도 함께 요구된다고 생각하며,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