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익힘·기여 세 자리에 본인 답을 연결해서 답하는 결
저는 사업개발 역할이 제 진로 방향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학부에서 경영을 전공하면서 시장 분석과 제안서 작성 과제를 여러 번 경험했고, 실제 조직에서 그 흐름을 더 깊이 다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히 익히고 싶은 건 파트너 협상 동선과 기회 발굴 프레임워크입니다. 학교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로 접했는데, 실전에서 어떻게 우선순위를 잡고 이해관계자를 조율하는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기여 면에서는 신입으로서 할 수 있는 리서치·정리 자리를 꼼꼼히 채워 팀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사업개발이 긴 호흡과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하는 일임을 알고 있어서, 단기 성과보다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가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