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목적을 먼저 정하고, 출처·재무·전략·리스크로 닫는 결
인턴십에서 해외 유통 파트너사 후보를 리서치하는 업무를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한 건 리서치 목적 명확화였는데, '우리 제품을 어느 채널로 얼마나 팔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를 모은다는 걸 먼저 정했습니다. 정보 출처는 공시·산업 리포트·현지 언론 세 가지를 나눠서 신뢰도를 달리 뒀습니다.
재무 건전성은 최근 3년 매출 추이와 영업이익률 변화로 확인했고, 전략 방향은 최근 파트너십 공개 사례로 판단했습니다. 리스크 자리에서는 평판·소송 이력을 검색엔진과 현지 언론 아카이브로 확인했습니다. 지금도 파트너사를 볼 때 숫자와 평판을 함께 보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