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없는 상황에서 채널 전환으로 도달을 만든 경험으로 푸는 결
졸업 프로젝트에서 오프라인 중심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홍보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예산은 0원, 기간은 2주였습니다.
처음엔 유료 광고 없이 어떻게 도달을 만들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채널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오픈채팅방, 학과 단체 카톡 3개 경로에 집중했고, 각 채널마다 올리는 내용을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오픈채팅은 참여 유도형 질문, 단체 카톡은 행사 안내 이미지로 짧게 구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60명 신청을 받아 목표 50명을 초과했습니다.
예산 없이 운영하면서 채널 성격에 맞는 메시지 분화가 단순 복붙보다 효과가 컸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예산 전에 채널 결부터 따지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