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기준 명확화 → 맥락·결과 제시 → 본인 기여 구체화 → 교훈 결로 이어지는 결
제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프로젝트는 대학교 4학년 때 진행한 소규모 D2C 브랜드 바이럴 캠페인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이유는 성과보다 과정에서 배운 것이 훨씬 많아서입니다. 팀원 3명과 함께 인스타그램 릴스 + 해시태그 챌린지를 기획했는데, 예산이 0원이었습니다. 제 역할은 소재 기획과 배포 타이밍 설계였고, 참여 유도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결과는 2주 만에 참여 게시물 240개, 브랜드 계정 팔로워가 320명에서 1,140명으로 늘었습니다. 교훈은 예산 없이도 참여 구조 자체를 잘 설계하면 파급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었고, 이후 어떤 캠페인을 기획하든 '어떻게 참여를 유도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